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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촌놈] OST 시드니 3화

예능OST

by 단룰루 2023. 5. 2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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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부산촌놈 장면중 하나

바쁘다 바빠 

노래 유민호 2023.1.11
 
비료 주기를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해 
바디 랭귀지가 한참을 오고간 다음 
마스터 후 곽준빈이 비료를 줄때 나오는 곡으로 
재즈풍의 피아노 선율이 경쾌 하다. 
 

Everybody's Changing 

노래 Keane 2004.01.01
 
비료통 무게에 힘이 없다는 준빈 
리타에게 " 팔이 없어요~ 라고 애기도 해보자 
샤오마는 비료통에 끈을 달아 메고 할 수 있게 해준다. 
무언가 짜잔 하면서 등장할때 
패션쇼 느낌으로 등장 할때 많이 나왔던 곡인거 같은데 웃음이 난다. 
 

광대의 둘째 딸

노래 앨리스 인 네버랜드 2009.05.21
 
퓨전 째즈곡으로 Bar 에서 많이 나올법한 곡으로 
안보현이 카레를 만들때 흘러 나온다. 
 

Talk To Me

노래 이사야 2018.10.25
 
다음날 새벽 기상으로 간단히 아침을 먹을때 나오는 곡으로 
피아노 곡으로 경쾌 하다. 
 

A Girl Named Mary (드라마 '전원일기' 테마곡을 연상 시키는 곡)

노래 Dean Martin 2016.06.20
 
비료 준 다음날 출근 후 
이쁜 구름 가득한 하늘보며 차에서 내일때 나오는 곡으로 
정말 우리나라로 치면 전원일기가 생각이 날거 같은 
옛스러운 노래다. 
나는 이런 곡을 들으면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영화가 생각 나곤 한다. 
 
리타의 농장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곡인거 같다.
 
다음화에서는 오페라하우스를 
한복을 입고 방문할 거라는 예고편이 나오던데 
 
허성태는 처음에는 조금 무서운 인상이었는데 
카페에서도 허성태의 매력에 빠지는 이들이 있고 
볼수록 귀여운 구석이 많으신 분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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