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의 첫 에소프레소 커피를 추출하는 장면에서 깔리는 곡으로
가사는 없고 무언가 전문가 스럽진 않지만
귀엽게 무언가가 진행 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곡
영화 정직한후보의 OST 중 하나로
성태는 커피를 내리고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첫번째 잔은 버려야 한다는걸 다른 쉐프가 내리는 장면을 보고
" 아~ 첫샷은 버리는거라고 했지
하며 놀랄때 나오는 곡
허성태만의 매력이다.
매니저 에스더가 출근을 하고 각 크루에서 취향에 맞게 커피를
" For you~ 하며 건낼때 나오는 곡으로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시작을 알리는 듯한 느낌의 곡인거 같다.
금요일 오전은 주로 재택근무를 해서 한가하다는 카페
우리나라도 금요일은 재택근무 하고 여유롭게 주말을 마주 하면 좋겠다며 ㅎㅎ
악마의쨈이라 불리는 쨈이 등장하면서
베지마이트 시식해 보라며 애기 할때 깔리는 곡으로
조금씩 바빠질때 나오는 곡으로
멜로디가 재미 있는 곡
주문 할때 볼때마다 늦기는거지만 커피의 종류가 참말로 많다.
꿀을 넣는 다는 손님의 커피를 제조 할때 나오는 곡으로
꿀팁을 전수해 주는 장면에서 배경음악으로 깔린다.
무언가 아리송한 곡이랄까 멜로디가 물음표가 그려지는 느낌이다.
성태의 첫번째 스팀밀크를 만드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으로
" Real my first Latte ~ 하며 성태가 손님에게 잔을 내밀고 칭찬을 많이 받는다.
무언가 시작하는 인턴이 업무를 잘 성공 했을때의 느낌 이 드는 경쾌한 곡
공부 잘 안될때 들으면 왠지 조금 의욕이 생길거 같은 곡이다.
제목은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지만 곡은
무언가 진행을 잘 해나가고 있는 듯한 경쾌함을 주는 곡이다.
첫 라떼를 성공적으로 만들고
이후 에스더 선배의 오더에 착착 만들어 낼때 배경음악으로 나온다.
손님들은 I love it ~ 으로 답한다.
허바리의 별명을 얻으며 칭찬을 받으며
다음 롱블랙을 알아 차리고 준비 할때 나오는 곡으로
수즙어 하는 허성태와 어울리는 느낌으로
아침에 들으면 왠지 좋은 하루가 시작 될거 같은 귀여운 곡이다.
허바리는 이제 롱블랙은 척척 뽑아 내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으로
재주문을 받고 기뻐 하는 장면에서 깔리는 곡으로
우리가 알던 젓가락 행진곡 보다는 많이 느리지만
기존 테마는 유지가 되어 들어 보면 젓가락 행진곡임을 알수 있다.
커피가 추출 되는 장면과 아주 잘 어울리는 곡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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